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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과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은 브라질 미드필더 쿠티뉴의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리버풀이 인테르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브라질 미드필더 쿠티뉴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있었다. '젊은 팀'으로의 변화를 시도 중인 리버풀은 1992년생 쿠티뉴가 팀의 계획에 적합한 선수로 보고 있다.

리버풀은 실제로 인테르 측에 쿠티뉴 영입 제의를 건냈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쿠티뉴의 이적료로 675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나 인테르가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양 팀은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각종 언론은 리버풀이 이번에 800만 파운드 선의 이적료를 인테르 측에 제시할 거로 보도했다.

2010년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를 떠나 인테르에 입성한 쿠티뉴는 세리에 A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그는 오히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에스파뇰로 임대되어 16경기 5골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애초, 인테르는 전반기를 마치고 갈라타사라이와 협상을 마무리 지은 베슬리 스네이더와 더불어 쿠티뉴를 '방출 명단'에 포함했다고 알려졌다. 겨울 이적 시장 초반,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 또한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쿠티뉴의 행선지는 리버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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