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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울산 현대 수비수 곽태휘(32)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으로 이적하게 됐다.

곽태휘가 울산을 떠나 사우디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곽태휘는 팀의 주장으로서 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뒤 새로운 도전에 임하게 됐다.

곽태휘는 "2년간 울산에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떠나게 돼 정말 아쉽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 컵대회 우승, 그리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부터 결승까지 올라갔던 순간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곽태휘는 "2년간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3시즌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고 멀리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난 2011년  J리그 교토상가 FC에서 울산으로 이적해온 곽태휘는 두 시즌 동안 73경기에 출전해 12득점, 2도움의 기록을 남기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알 샤밥 이적의 세부 계약 조건은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곽태휘는 "은퇴는 한국에 돌아와서 하겠다. 울산에서 꼭 나를 다시 불러주길 바란다.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뒤에서 많이 응원해준 울산팬에게 정말 감사하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나에게도 계속해서 응원을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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