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전남 드래곤즈가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Weslley Smith Alves Feitosa)를 임대 영입했다.

전남이 2011시즌에 함께했던 웨슬리와 재회했다. 웨슬리는 2011년 당시 전남에서 25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강원에서 36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무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전남은 박준태, 박승일, 윤시호에 이어 웨슬리를 영입함으로써 공수에서 최고의 포메이션을 완성하게 됐다. 웨슬리는 이종호, 박준태, 심동운, 사이먼과 함께 전남의 강력한 공격 편대로 빠른 공수 전환, 좌우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술 변화를 이뤄 빠르고 신바람 나는 축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웨슬리는 "다시 전남으로 돌아왔다. 이제 K리그 클래식에 적응을 마쳤다. 분명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 올해는 팀의 승리와 상위리그 진출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원은 전남으로 떠난 웨슬리를 대신할 자원으로 이미 또 다른 웨슬리(Wesley Barbosa de Morais)를 영입했다. 두 선수는 동명이인으로, 이번에 강원에 입단한 웨슬리는 2009년에 전남에서 활약한 바 있다.

서로 팀을 바꾼 셈이 된 '전남 웨슬리와 '강원 웨슬리' 중 누가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K리그 클래식, 신 더비 탄생
[웹툰] 레미와 QPR의 극적인 만남!
과르디올라, 수아레스 영입 노릴까?
메시 "바르사, 언젠가는 질 거였어"
드로그바 격분 "중국 무시하지 마!"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