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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전남 드래곤즈가 2013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뤄냈다.

전남이 전력 강화를 위해 안재준과 한재웅을 인천으로 보내고 공격수 박준태(23)를 영입했으며, 울산에서 공격수 박승일(24)을 임대하고 FC 서울에서 수비수 윤시호(28)를 영입했다.

2009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입단한 박준태는 172cm, 63kg로 빠른 발과 화려한 드리블 기술, 페인팅 능력을 고루 갖추었고, 2011년 올림픽 대표팀에 뽑히는 등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다. K리그에서는 62경기에 나서 8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박준태와 함께 전남의 공격을 이끌 박승일은 전남 유소년 출신(광양제철남초-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으로 2010년 울산을 통해 프로에 입단했으며, 178cm, 75kg의 다부진 체격으로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공격수다. K리그 27경기에 출장하여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왼쪽 측면 수비수인 윤시호는 183cm, 80kg으로 대인방어와 공중볼 장악이 뛰어나 전남의 '짠물 수비'가 더욱 두터워지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팀에 합류한 세 선수는 "전남이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전남은 이들의 영입을 통해 공격력 강화와 수비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동계훈련을 통해 다양한 전술 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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