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토크 시티가 미프로축구리그(이하 MLS)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온 미국 대표팀 미드필더 브렉 셔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토크 시티가 MLS와 미국 대표팀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브렉 셔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 대표팀 멤버로 15회의 A매치 경력을 가진 셔는 2011년 MLS 최우수 선수 후보로 꼽힐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많은 유럽 구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셔는 지난해 8월, 발 부상을 당해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 받은 수술로 인해 그동안 셔에게 관심을 두던 상당수 구단이 그의 영입을 포기한 상황. 하지만 스토크 시티는 여전히 그의 재능에 주목하고 있다.

FC 댈러스 소속으로 2011년 미프로축구협회가 수상하는 '올해의 유망주' 상과 더불어 'MLS 베스트일레븐', 'MLS 올스타'에 선정됐던 셔는 스토크 시티에서의 메디컬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스토크 시티는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발빠르게 그의 영입을 마무리 지을 전망.

스토크 시티는 셔의 이적료로 3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으며, 셔의 메디컬테스트는 다음 주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만일 셔가 스토크 시티에 입단하게 된다면 랜던 도노번, 클린트 뎀프시 등의 뒤를 잇는 미국 대표팀 출신 프리미어리거 공격 자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18
[웹툰] 지 구 손 차, 활약을 부탁해!
레미, '골가뭄' QPR의 구세주 될까?
카펠로 "바르사, 따라하기도 어려워"
보아스 감독 "'퍼기 타임'이 두려워"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