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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파티흐 테림 갈라타사라이 감독은 협상 중인 베슬리 스네이더는 물론 어느 누구도 구단 그 자체보다 중요시 되어선 안된다고 밝혔다.

갈라타사라이의 테림 감독은 최근 스네이더 영입과 관련, 스네이더가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기엔 아까운 선수라는 평가에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스네이더의 현 소속팀 인테르 밀란과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이적료에서 합의를 봤으며, 스네이더와 갈라타사라이의 연봉 협상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스네이더는 여전히 다른 구단의 제의를 기다리며 갈라타사라이 측에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갈라타사라이의 테림 감독은 이런 상황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누구도 갈라타사라이보다 위대할 순 없다. 나도 그렇고, 구단주 역시 그러하며, 이곳에 입단할 가능성을 가진 어떤 이도 마찬가지"라며 최근 스네이더가 보이는 태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자신을 갈라타사라이보다 대단하다고 여기는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우리 구단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스네이더가 계속해서 갈라타사라이를 두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라타사리이와 더불어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스네이더 영입을 노리는 대표적인 구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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