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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카탈루냐 언론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팀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빅토르 발데스의 대체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영입에 나설 거라고 보도했다.

최근 바르사 골키퍼 발데스의 대변인은 구단 측이 제시한 재계약 조건을 거절했다. 발데스는 이미 팀에서 많은 것을 이뤘으며 다른 문화를 경험하기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탈루냐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사가 발데스를 대체할 다른 골키퍼를 찾기 시작했으며, 그 적임자로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에도 바르사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맨유에서 어느 정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데 헤아지만 아직 완전히 팀의 신뢰를 받고 있진 못한 상황. 퍼거슨 감독은 데 헤아 뿐만 아니라 팀의 또 다른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에게도 꾸준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사가 맨유 측에 데 헤아 이적 제의를 한다면 맨유가 얼마간의 이적료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이적 협상에 나설 거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그동안 데 헤아가 안정감 부족, 공중볼 처리 미숙 등으로 맨체스터 팬들과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아 그리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지 못했기 때문에 맨유 입장에서도 데 헤아 이적에 충분히 동의할 거로 전망했다. 더불어 바르사는 대략 2000만 유로 정도가 되리라 덧붙였다.

'문도'지는 이어 데 헤아가 카탈루냐 출신은 아니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비드 비야, 페드로 로드리게스 역시 마찬가지라며, 그 역시 바르사로의 이적이라면 제의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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