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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AC 밀란(이하 밀란)을 떠나 코린티안스에 입단한 알렉상드레 파투는 브라질로 돌아와 기쁘다고 전했다.

밀란에서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파투는 결국 브라질 복귀를 택했다. 그는 210억 원의 이적료로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로 이적했다. 2008년 1월,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밀란으로 이적했던 파투는 5년만에 브라질 무대를 밟게 됐다.

밀란은 최근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을 위해 파투를 내주자는 제안을 거절한 바 있었고, 이에 파투의 잔류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었다. 하지만 파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선 안정적으로 브라질 무대에서 뛰는 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여겼고 결국 이적을 선택했다.

파투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로 돌아와 정말 기쁘다. 내가 코린티안스를 택한 이유는 이곳의 열정적인 팬들과 명성, 그리고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코린티안스는 밀란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클럽이다"며 브라질 복귀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환상적인 복귀전을 치르길 원한다"며 그동안의 잦은 부상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2012 FIFA 클럽 월드컵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챔피언 코린티안스는 브라질 정규리그 우승을 5차례 차지한 명문으로 최근 남미 축구계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는 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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