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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풀럼의 중앙 수비수 브레데 한겔란트를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가 끝난 현재 QPR은 2승 8무 12패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QPR은 강등권에서 탈출하기 위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QPR은 최근에 공격수 로익 레미를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QPR은 토론토 감독으로 부임한 라이언 넬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QPR은 지금까지 수비수 요나스 욜손, 마이클 도슨, 벤 하임 등과 연결됐으며 레드냅 감독은 한겔란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한겔란트는 2008년 코펜하겐에서 풀럼으로 이적한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8경기에 출전하며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명성을 쌓았다. 한겔란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풀럼과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ESPN'을 통해 “나는 한겔란트를 좋아하지만, 그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제 넬슨이 팀을 떠난다. 넬슨은 QPR의 리더였고, 우리는 그의 공백을 느낄 것”이라며 넬슨을 대체하기 위해 한겔란트를 영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QPR은 20일 자정(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QPR이 승점 3점을 얻고 최하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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