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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이 카카의 영입을 이뤄내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친정팀 밀란으로 돌아가게 될까?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카카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카카의 연봉 탓에 협상이 타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갈리아니 부회장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밀란과 레알, 카카 본인까지 3자 모두가 이적이 이뤄지길 원하고 있다며 일을 성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갈리아니는 기자회견에서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밀란, 레알, 카카 모두 이적이 이뤄지길 원한다. 그렇지만 계약이 복잡해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큰돈이 오가겠지만, 모두가 같은 결과를 원하고 있으니 서로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카카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단 일곱 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내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0-0으로 끝난 최하위 오사수나와의 맞대결에서 교체로 투입된 지 18분 만에 퇴장을 당하며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

과거 밀란에서 카카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활약하며 세리에A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한 차례씩 차지하는 성공을 거뒀다. 카카는 밀란 복귀를 위해 1천만 유로에 달하는 자신의 연봉을 750만 유로로까지 낮추겠다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밀란이 카카의 연봉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1월 이적 시장이 막을 내리기 전에 모두가 만족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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