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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최용석 에디터]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나폴리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25)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로빈 판페르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보내며, 2,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챙겼다. 이 때문에 아스널은 카바니를 영입할 자금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벵거 감독은 17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카바니는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다. 우리가 필요한 선수를 찾아내면 구단주는 언제든지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며 대형 영입을 꺼리던 예전 모습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은 판 페르시를 대체할 선수로 올리비에 지루, 루카스 포돌스키, 산티 카소를라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 보강에 힘썼다. 덕분에 공격 옵션은 다양해졌지만, 필요할 때마다 중요한 골을 터트려줄 확실한 에이스가 없어 공격의 무게감은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카바니는 아스널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줄 영입이라고 할 수 있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7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트리며 명실공히 이탈리아 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폴리가 카바니의 영입을 완강하게 반대해온 가운데, 과연 아스널이 카바니 영입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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