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로익 레미(26)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레미가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떠나 QPR과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1천만 유로(약 140억 원)라고 추측하고 있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구단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솔직히 레미를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레미의 영입을 이뤄냈다. 레미는 내가 늘 좋아하던 선수였다"며 영입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레드냅 감독은 이어 "레미는 발이 빠르고 움직임이 훌륭하며 골 결정력도 좋은 선수다. 뛰어난 공격수가 될 잠재력을 갖췄다"며 레미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레미는 "QPR에서 더 발전하고 싶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잔류지만, 이후로는 더 훌륭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프랑스에서 7년을 보냈기에 이제는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 도전할 때가 됐다. 적응할 자신도 있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공격진에 레미가 가세하면서 QPR은 잔류를 위한 든든한 자원을 갖추게 됐다. 최전방에서는 보비 자모라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브릴 시세는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레드냅 감독은 레미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 얀 음빌라의 영입 또한 기다리고 있다. QPR이 1월 이적 시장에서의 전력 보강으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지금은 너무 커져버린 당신
[웹툰] 세리에A 1월 이적 생활 백서
제르비뉴 "드로그바 최종 목표는…"
'첼시 미소년' 피아존, 말라가 임대
갈라타사라이 '스네이더, 결단 내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