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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강원FC가 공격수 웨슬리(Wesley Barbosa de Morais)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웨슬리는 2009년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 선수로 입단해 곧바로 26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전남의 플레이오프 4강행을 이끌었다. 당시 슈바와의 스위칭 플레이와 측면 드리블, 날카오운 크로스 모두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듬해에는 브라질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미네이루로 재임대, 27경기에 나서 10골을 터뜨리며 돌풍의 핵으로 현지에서 크게 이름을 알렸다.

웨슬리는 "브라질 언론에서도 내 돌파 능력과 왼발 슈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내가 가진 장점을 경기에 모두 쏟아부어 팀 성적에 보탬이 되고 싶다. K리그가 어떤 무대인지 부딪혀봤기 때문에 기대감과 자신감이 크다"며 한국에서 오래도록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강원 구단 관계자는 "웨슬리는 돌파력과 공간 침투 능력 등 기존의 강원 미드필더들이 갖지 못한 장점들을 두루 갖춘 선수다. 2선에서 공간을 열어주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FC 선수단은 순천에서 29일까지 2차 동계훈련을 가진 뒤, 오는 2월 1일부터 약 3주 동안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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