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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선덜랜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공격진을 정리하고 있다.

선덜랜드가 지동원(21)을 아우크스부르크로 떠나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베테랑 공격수 루이 사아(34)를 방출했다.

사아는 지난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을 마치고 선덜랜드와 1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번 시즌 들어 단 한 번의 선발 출전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에 대한 사아의 불만이 계속 쌓여온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이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자, 선덜랜드는 결국 사아에게 방출을 통보했다고 한다.

오닐 감독은 '쉴즈 가제트'를 통해 "사아에게 자유롭게 다른 팀과 협상해도 좋다고 통보했다. 새로운 팀을 찾으면 사아는 선덜랜드와의 남은 계약을 취소하고 자신의 길을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오닐은 "사아가 떠난다면 공격진에 선수 숫자가 약간 부족한 상황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쪽에서 사아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들었다"며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시즌 선덜랜드에서는 신입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25)가 원톱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대부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 있어, 다른 공격수들은 충분히 기회를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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