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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가 이적을 두고 고민에 빠진 베슬리 스네이더(28)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인테르와 스네이더의 이적료에서 합의를 이뤄내고 개인 협상에 돌입했다. 그러나 스네이더는 갈라타사라이 이적에 대해 어떠한 확답도 주지 않은 채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터키 언론들은 스네이더가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결심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스네이더 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의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미흐 하즈네다로글루 갈라타사라이 회장은 터키 언론 '부군'을 통해 "스네이더가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오라고 할 수는 없다. 아마도 프리미어 리그 이적을 선호하는 것 같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으니 이젠 스네이더가 최대한 빨리 답변을 줘야 한다. 이렇게 상황이 지연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스네이더의 결단을 촉구했다.

하즈네다로글루는 이어 "계속 스네이더를 기다리는 건 좋지 않다. 우리는 다른 선수를 찾아 나설 것이다. 카카의 영입을 시도했을 때도 지금과 똑같은 상황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스네이더는 서두를 게 없겠지만, 우리는 예스든 노든 답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네이더가 원하는 프리미어 리그 정상급 구단들은 제의를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스네이더가 이번 주 안으로 자신의 행보를 결정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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