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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셀타 비고 소속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25)를 둘러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미러'는 첼시가 스페인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아스파스의 활약상을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레딩과 스완지 시티 또한 아스파스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파스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8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쳐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하리라는 예상까지 낳고 있다. 게다가 바이아웃이 1천만 유로(약 141억 원)밖에 되지 않아 아스파스에게는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1월 안에는 아스파스의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이 셀타 비고의 세군다 리가 강등을 막기 위해 이번 시즌까지는 팀에 남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첼시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이 유력하며, 스완지는 지난여름 미겔 미추를 2백만 파운드에 영입한 이후 다시 한 번 스페인 무대에서 최고의 영입을 이뤄내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레딩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가 아스파스 영입을 위한 선결 과제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스파스에 대해 '제2의 다비드 비야'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아스파스가 다음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입성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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