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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타 하템 벤 아르파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의 제의를 받으면 이적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5승 6무 11패의 성적으로 강등의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18위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차이는 2점에 불과한 상황.

이러한 부진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벤 아르파(25)의 전력 이탈이다. 화려한 개인기와 강력한 킥을 갖춘 벤 아르파와 함께 창의적인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가 동시에 부상으로 빠지게 되자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벤 아르파는 부상에서 돌아와 뉴캐슬을 강등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내고 싶다고 강조한 뒤, 여름 이적 시장에서 PSG의 부름을 받는다면 이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벤 아르파는 프랑스 언론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뉴캐슬에서 매우 행복하다. 우선은 팀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내고 싶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PSG에서 뛰는 건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다. 제의가 있다면 흥미롭게 검토하겠다. PSG에서 뛸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아름다운 선물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벤 아르파는 "2월 중순이면 다시 뛸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재활 훈련을 하고 있지만, 파리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어 기분은 괜찮다. 그렇지만 TV로 뉴캐슬의 경기를 보면 편하지 않다. 모든 선수가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캐슬은 오는 20일 자정(한국시각)에 19위의 레딩을 홈으로 불러들여 중요한 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리그에서 네 경기째 승리가 없는 뉴캐슬이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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