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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스테판 음비아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음비아(26)가 첼시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스타드 렌 소속 미드필더 얀 음빌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비아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떠나 QPR에 입단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할 수 있다. 음비아는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목표로 하는 QPR에 유용한 자원이지만, 문제는 QPR이 음빌라를 영입하면 감당할 수 있는 선수 주급 상한을 넘는다는 점이다.

최근 레드냅 감독은 프랑스에 직접 방문해 스타드 렌의 경기를 지켜보며 음빌라의 영입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미 음빌라는 QPR 이적을 결심했고,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 상태다. 결론적으로 QPR은 음비아의 자리를 음빌라로 대체하길 원하고 있는 셈이다.

재미있는 점은 음비아 또한 첼시로의 이적을 환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음비아는 이적 직후 잉글랜드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아닌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가 자신을 원하는 줄 알았다는 엉뚱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첼시의 중원에도 듬직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한 가운데, 음빌라와 음비아가 연달아 이적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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