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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전북 현대 모터스가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하던 '고공 폭격기' 케빈 오리스(28)를 영입했다.

전북이 이적 시장에서 송제헌, 이승기, 박희도에 이어 지난 시즌 16골 4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케빈을 영입해 공격력을 극대화했다.

지난 시즌 대전에 입단한 케빈은 16골로 득점 순위 5위를 기록한 검증된 외국인 공격수다. 192cm, 91kg의 탄탄한 체구를 갖춘 데다, 한 박자 빠른 슈팅 타이밍과 강한 오른발 슈팅, 헤딩 능력이 뛰어나 '고공 폭격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케빈은 2009년부터 설기현의 전 소속팀인 로열 앤트워프에서 2년 반 동안 주전 공격수로 뛰는 등 벨기에 리그에서만 10년이나 프로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투지가 뛰어나고 팀을 위해 헌신할 줄도 아는 정신력이 강한 선수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은 케빈의 영입으로 상대 팀에 맞춰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해 변화를 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북의 트레이드 마크인 '닥공 축구'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리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 전지훈련지에 합류해 계약을 마친 케빈은 "K리그 명문인 전북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K리그 최고의 공격수 이동국과 함께 호흡을 잘 맞춰 K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꼭 우승컵을 들겠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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