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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의 이적을 거부했던 공격수 로익 레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가까워졌다.

레미(26)가 결국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올 가능성이 커졌다. 현 소속팀 올랭피크 마르세유가 뉴캐슬과 1천만 유로의 이적료에 합의, 개인 협상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레미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마르세유를 찾았지만, 레미는 레드냅과의 만남조차 거절하며 QPR 이적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인테르, 웨스트 햄 또한 레미의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이제는 뉴캐슬이 레미와의 계약을 앞두게 됐다.

뱅상 라브륀 마르세유 회장은 프랑스 방송 'RMC'를 통해 "뉴캐슬과 원칙적으로 레미의 이적에 합의했다. 레미는 뉴캐슬과 협상하도록 허가를 받았다. 나머지 일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며 레미의 뉴캐슬 이적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뉴캐슬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주축 공격수 뎀바 바를 첼시로 떠나보냈기에 그를 대신할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뉴캐슬에서 마르세유로 임대 중인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레미의 뉴캐슬 이적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인 레미는 2006년 올랭피크 리옹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랑스와 니스를 거쳐 2010년부터 마르세유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2골 5도움을 올렸지만, 이번 시즌에는 선발로 두 경기에만 출전해(교체 12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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