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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공격수 네네가 카타르의 알 가라파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인 네네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이번 시즌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세키엘 라베치에게 밀려 주전 자리조차 확보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여러 구단이 네네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영입 경쟁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카타르의 알 가라파였다.

네네는 프랑스 방송 '텔레푸트'를 통해 "알 가라파와 이적에 합의했다. 연봉이 원더풀이다. 이런 기회는 평생에 한 번 온다. 사람들이 내 결정을 이해할지는 모르겠다. 난 이제 서른두 살이 되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가족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내 미래에 대해 고민해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네네는 "조국 브라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있었기에 카타르 진출이라는 결정이 쉽지는 않았다. 산투스와도 이적을 논의했지만, 좋은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했다"며 브라질 무대로의 복귀가 무산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네는 스페인과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해온 공격수로, 국내 팬들에게는 AS 모나코 시절 박주영의 동료로도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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