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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나폴리 공격수 고란 판데프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나폴리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전했다.

발로텔리가 위기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온갖 기행으로 맨시티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그를 둘러싸고 수많은 이적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발로텔리는 최근 맨시티가 나폴리의 에디손 카바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다멜 팔카오 등 여러 공격 자원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맨시티 공격진에서 내보내야 할 선수 1순위로 꼽히고 있다.

발로텔리는 AC 밀란, 나폴리 등의 세리에A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나폴리는 최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가 발로텔리 영입건을 '꿈의 영입'이라고 언급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팀의 공격수 판데프 또한 발로텔리를 칭찬하고 나섰다.

판데프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발로텔리는 그야말로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그는 천방지축으로 수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키지만, 나폴리는 스타 선수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팀인 만큼, 그가 이 곳에 온다면 분명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로텔리의 나폴리행을 권유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발로텔리의 이적과 관련된 구체적인 제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최근 발로텔리를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해, 그의 거취 문제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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