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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얀 음빌라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 프랑스를 방문했다고 한다.

잉글랜드 방송 '스카이 스포츠'는 레드냅 감독이 수석 스카우트와 함께 프랑스를 방문해 스타드 렌과 지롱댕 보르도의 경기를 관전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드 렌 소속 미드필더 음빌라(22)의 모습을 직접 지켜보고 영입을 결정하기 위해서다.

레드냅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지휘할 때도 음빌라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고, 이제는 QPR의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위해 음빌라가 중원에서 상대 팀의 공격 흐름을 막아주길 기대하고 있다.

최근 QPR은 중원에 세 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해 수비 후 역습에 치중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어, 음빌라의 가세는 레드냅 감독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음빌라는 프랑스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질 선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여름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의 이적이 무산된 이후로 이번 시즌에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지 못해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QPR이 음빌라의 이적료로 9백만 유로를 제시했지만, 렌은 여전히 1,200만 유로(약 168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음빌라가 QPR에 강등 시 이적 조항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음빌라가 QPR이 아닌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풀럼, 아스널 등이 여전히 음빌라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고, 러시아 무대로의 이적설도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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