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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프랭크 램파드의 거취를 둘러싼 수많은 추측이 이제는 지겹다고 밝혔다.

램파드(34)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 만료를 남겨두고 있지만, 구단은 그와 재계약 협상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램파드를 둘러싸고 수많은 이적설이 난무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LA 갤럭시부터 이탈리아의 라치오, 피오렌티나, 인테르에 이어 심지어 잉글랜드 내의 숙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램파드의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램파드 한 선수에 관해서만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불공평하다. 램파드는 잘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 또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며 램파드에게만 집중되는 관심에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이어서 베니테스는 "이 얘기만 100번째 하는 것 같다. 램파드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을 남겨둔 좋은 선수이고, 그가 계속 활약하는 한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이라며 자신은 첼시가 성공적인 시즌을 치르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첼시는 스토크 시티를 4-0으로 완파하며 프리미어 리그 3위 자리를 되찾았다. 램파드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터트리며 첼시 통산 194골의 위업을 달성했다. 보비 탬블링이 보유하고 있는 역대 첼시 최다골 기록까지는 8골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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