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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안드레아 스트라마치오니 인테르 감독이 이적을 앞둔 베슬리 스네이더(28)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네이더는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인테르 구단 수뇌부와의 사이가 틀어지며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현재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와 이적료 협상을 마치고 개인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트라마치오니 감독은 스네이더와의 결별에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인테르는 이미 그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인정했다.

스트라마치오니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스네이더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 숨긴 적이 없다.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스네이더는 늘 경기에 투입됐지만, 이제는 상황이 변했다. 인테르의 계획이 변했다기보다는 경기 방식이 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스트라마치오니는 "스네이더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런데 그만큼 뛰어난 선수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런 선수가 있기는 하지만, 소속팀이 놔주질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1월 이적 시장 막바지까지 전력을 다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네이더의 대리인은 갈라타사라이와의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밝힌 바 있다. 스네이더가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주장도 제기된 가운데, 그의 행보에는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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