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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인테르 밀란(이하 인테르)는 팀의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에 관한 갈라타사라이의 이적 제의를 수락했고, 선수와 갈라타사라이 간에 협상이 진행 중이다.

스네이더는 인테르 측이 제시한 연봉 삭감 안에 크게 반발하며 팀과 마찰을 빚어왔다. 인테르 측은 스네이더의 재계약을 사실상 포기했으며 올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그를 이적시키려 한다.

많은 구단들이 스네이더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터키의 갈라타사라이가 가장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미 인테르 측과 스네이더 이적에 관해 합의한 상황. 갈라타사라이는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테르에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해 선수와의 협상을 수락받았다고 밝혔다.

갈라타사라이는 곧바로 스네이더 측과 협상에 돌입했다. 스네이더의 대리인 소렌 레르비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갈라타사라이와의 협상이 시작됐다. 이제 결정은 스네이더에 달려있다"며 스네이더의 터키행 협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축구계에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터키는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리그다. 내일쯤(한국 시각 13일)이면 협상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갈라타사라이와의 협상에 관해 덧붙였다.

터키 수페르 리그 선두 갈라타사라이는 상당한 재력을 보유한 구단으로, 스네이더에 인테르보다 더 나은 조건의 연봉을 제의할 수 있는 상황. 갈라타사라이는 꾸준히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구단이기도 해 스네이더 입장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받는다면 충분히 합의 의사를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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