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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프랑스 리그앙 생테티엔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맨체스터의 두 클럽을 비롯한 많은 팀의 관심에도 올 겨울에는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을 통해 생테티엔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과거 박주영과 AS 모나코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그는 그저 '개인기에만 의존하는 그저 그런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제는 프랑스 리그앙을 대표하는 공격 자원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12-13시즌에도 8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을 비롯한 여러 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뎀바 바를 첼시에 내준 뉴캐슬이 오바메양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다고 알려진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역시 오바메양 측과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생테티엔 구단 소식지를 통해 "나는 모두 행복한 결말을 꿈꾼다. 적어도 올 겨울에는 생테티엔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일단 생테티엔의 유럽 무대 복귀 꿈을 이루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피오렌티나를 비롯한 세리에 A 구단들이 내게 접근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를 둘러싼 이적설이 단순히 뜬 소문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오바메양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까지 프랑스에 남겠다고 선언한 바 있던 마티유 드뷔시의 경우처럼 오바메양 또한 갑작스레 이적을 결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이런 형태로 그가 맨체스터로 향할 가능성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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