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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공격진 강화에 애를 먹고 있는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언(이하 WBA)의 공격수 피터 오뎀빙기에 영입에 관해 문의했다.

QPR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부족한 화력을 보강하길 원한다. 하지만 팀의 저조한 순위로 인한 높은 강등 위험으로 인해 어느 선수도 선뜻 QPR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부임 후 공격진에선 지브릴 시세와 앤드류 존슨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둘 외엔 최전방에 기용할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둘 모두 극심한 부진으로 레드냅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그는 결국 새 공격수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게 됐다.

QPR은 그동안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로익 레미, 상하이 선화의 니콜라 아넬카 등의 선수에 영입 제의를 건냈다고 알려졌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하지만 QPR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 공격수들 영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번엔 WBA 측에 나이지리아 대표팀 공격수 오뎀빙기에의 영입 가능 여부를 물어봤다고 알려졌다.

오뎀빙기에는 2010-11시즌을 앞두고 WBA에 입단해 팀의 주력 공격 자원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로 측면과 중앙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칠 수 있다. 오뎀빙기에는 지난 두 시즌동안 각각 15골, 10골을 득점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이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만일 WBA가 QPR이 오뎀빙기에와 협상하도록 허락한다면, QPR은 3백만 파운드 선의 이적료를 제시할 전망이다. 오뎀빙기에는 과거 러시아의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WBA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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