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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첼시가 영입을 노려왔던 메탈리스트 카르키프(메탈리스트) 소속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타이손(24)이 첼시가 아닌 샤흐타르 도네츠크(샤흐타르)로 이적했다는 소식이다.

타이손은 2010년까지 인터나시오날에서 오스카와 함께 뛰었고, 2010년 여름 우크라이나의 메탈리스트로 이적했다. 타이손은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 공격수로도 활약할 수 있으며 올 시즌에 유로파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타이손은 ‘디아라우 파퓰라르'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 전 잉글랜드에서 아브라모비치와 잠시 대화를 나눴었다. 또한 오스카가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을 봤고, 그와 한 팀에서 활약하고 싶다.”라며 첼시 이적이 성사되는 듯했다.

그러나 타이손이 떠난 곳은 첼시가 아닌 같은 리그 소속의 샤흐타르이다. 샤흐타르는 메탈리스트에 1,500만 유로(약 211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타이손을 영입했다.

샤흐타르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1월 10일(현지시각) 샤흐타르와 메탈리스트의 회장이 타이손의 이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타이손은 1,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샤흐타르에 입단했다. 타이손의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고 전했다.

샤흐타르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에서 첼시를 밀어내고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할 예정이다. 과연 샤흐타르로 이적한 타이손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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