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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의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지난 2011년 임대 이적을 통해 팀을 떠난 미드필더 누리 사힌을 조기 복귀시키는 데 성공했다.

도르트문트는 12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힌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도르트문트는 '그가 돌아왔다! 누리, 집으로 온 걸 환영한다'며 사힌의 복귀를 반겼다.

사힌은 지난 2011년 여름 18개월 임대 이적 형식으로 도르트문트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당시 그는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끈 후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으며 레알로 이적했으나 정작 조세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

레알에서 설 자리를 잃은 사힌은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또다시 임대됐다. 그러나 그는 리버풀에서도 팀 내 입지가 여의치 않았다. 일각에서는 사힌이 기술 축구를 추구하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전술과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으나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7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스페인과 잉글랜드에서 차례로 실패를 맛본 사힌은 결국 임대 계약 종료를 6개월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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