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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2010년부터 부산의 골문을 지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전상욱이 팀을 떠나 성남으로 이적했다.

베테랑 골키퍼 전상욱(33)이 부산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임하게 됐다. 부산은 2012시즌을 끝으로 전상욱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팀을 떠나기 전 전상욱은 "멀리서도 부산을 응원하겠으며,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산을 떠난 전상욱은 친정팀 성남 일화 천마와 3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상욱의 성남행은 새로 팀의 지휘봉을 잡은 안익수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한편, 부산을 떠나며 남은 전상욱의 빈자리는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이끈 이범영, U-20 챔피언십 우승의 주역 이창근, 2013시즌 새롭게 합류하는 김기용이 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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