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축구의 '아이콘' 네이마르가 내년 여름까지 유럽 진출은 없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최고의 명문구단은 지난 몇 년간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단 20세에 불과한 네이마르가 소속팀 산투스를 남미 최강팀으로 이끌고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으로 떠올랐으나 유럽 축구계로부터 관심을 받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내년까지 현 소속팀 산투스와 계약을 맺고 있는 상태다. 브라질에서도 자국이 직접 개최하는 2014 월드컵에서 팀 내 간판스타가 자국 무대를 누비고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네이마르 역시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아직 유럽으로 갈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진출에 대한 질문을 항상 받지만, 나는 내년까지 산투스와 계약이 돼 있다. 또한, 지금은 브라질에 있는 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마르는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데 관심이 없다"며, "내 목표는 산투스와 브라질 대표팀의 승리를 이끄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룬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가 선정한 2012년 올해의 남미 선수상을 받았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럽의 코파, 컵, 코파, 컵…
[웹툰] 스타플레이어: YNWA 15화
테베스 "맨유와 차이가 판 페르시?"
퍼거슨 "성숙한 호날두, 이젠 완벽해"
HSV 단장 "손흥민은 팀의 핵심이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