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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박지성의 소속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웨스트 브롬 소속 수비수 요나스 올손의 영입에 실패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QPR의 전력 보강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웨스트 브롬이 스웨덴 국가대표 수비수 올손(29)에 대한 QPR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

베테랑 수비수 라이언 넬센이 토론토로 떠나게 되자,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올손을 영입해 넬센의 공백을 메우려고 했다. QPR은 5백만 파운드가량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웨스트 브롬은 올손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올손은 작년 10월에 웨스트 브롬과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여름이 되면 4백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조항이 발동해 이적을 막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QPR은 그보다 조금 높은 금액을 제시해 올손의 영입을 시도했던 것.

그러나 웨스트 브롬은 여름 이적 시장의 위험을 감수하고 팀의 핵심 수비수인 올손을 지킬 계획이라고 한다.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현재 웨스트 브롬은 7위에 올라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한편, QPR은 올손의 영입 가능성이 완전히 무산됐다고 판단하면 토트넘의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35)에게 눈길을 돌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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