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광주FC가 청소년 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정경호(25)를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했다.

광주가 20세 이하 청소년대표 출신 미드필더 정경호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2007년 캐나다 세계 청소년 대회에 참가했던 정경호는 미드필더로서 좌우 측면은 물론 중앙 공격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작은 키에도 탄탄한 몸과 빠른 발, 부지런한 움직임이 좋은 정경호는 6년간 K리그 무대에서 통산 103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정경호는 "고교 시절과 상무 시절 광주에서 경기한 경험이 있어 친근한 기분이 먼저 든다. 미드필더로서 경기장에서나 팀 내에서나 중간다리 역할을 잘해 반드시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는 또한 수비력 강화를 위해 제주와 전북에서 활약한 마철준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마철준은 중앙과 측면 수비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에이스로, 강인한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어 경험이 부족한 광주의 수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철준은 2004년 부천에서 처음으로 프로에 데뷔했으며, 지난 시즌까지 통산 191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마철준은 현재 일본 전지훈련에 합류해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여범규 광주 감독은 "정경호는 단신이지만 빠르고 재치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미드필드에서 충분히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선수들의 강인함과 고참 선수들의 노련미를 잘 융화해 2013 시즌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발롱도르 놓친 호날두의 비애
[웹툰] 기성용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웹툰] 다 같이 돌자 세리에A 한 바퀴
베니테스 "왜 토레스만 가지고 그래"
PSG "호날두 영입 가능해" 메시는?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