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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AC 밀란(이하 밀란)의 영입 대상으로 알려진 뉴캐슬 수비수 다비데 산톤은 팀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밀란 구단주는 팀이 뉴캐슬 측면 수비수 산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밀란은 대대적인 팀 리빌딩 작업에 들어섰으며 산톤은 이에 걸맞은 선수라고 평했다.

하지만 뉴캐슬 수비수 산톤은 현재 팀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당분간 팀을 떠날 듯이 없다고 밝혔다. 산톤은 2011년 8월 인테르 밀란을 떠나 잉글랜드에 입성한 뒤 뉴캐슬 소속으로 52경기에 나섰다.

산톤은 '뉴캐슬 이브닝 크로니클'을 통해 "뉴캐슬에서 1년 반의 시간을 보냈고 이곳에서 행복하다. 우리는 젊은 팀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이는 젊은 선수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경험"이라며 뉴캐슬 생활에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뉴캐슬 생활을 통해 내 축구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심한 압박감에 시달린다면 온전한 경기력을 뽐낼 수 없는 반면,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른다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며 과거 인테르 밀란이라는 빅클럽에서 뛰었던 시절보다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뉴캐슬의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는 산톤이지만, 그는 잉글랜드 무대 입성 후 좀처럼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밀란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었을 때 대표팀 발탁에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산톤 영입에 나섰으나 기대처럼 쉽게 풀리진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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