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토트넘이 페네르바흐체와 협상 중인 몽펠리에 미드필더 유네스 벨란다 영입전에 가세했다는 소식이다.

몽펠리에의 벨란다는 지난 시즌 팀의 프랑스 리그앙 깜짝 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올여름 아스널로 떠난 전 동료 올리비에 지루와 마찬가지로 벨랑다 역시 올겨울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시즌 '프랑스 올해의 유망주' 상 수상자이기도 한 벨란다는 올여름에도 수많은 팀과 연결되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하지만 그는 결국 잔류를 선택했고 몽펠리에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볐다.

몽펠리에는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모두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고, 팀은 지난 시즌 주가를 올린 벨란다를 이적시킬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몽펠리에는 이미 페네르바흐체와 협상을 열었고 여러 조건에서 합의를 본 상황. 다만 아직 이적료 문제에서 합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했다.

페네르바흐체는 벨란다의 이적료로 600만 유로를 제시했다. 몽펠리에는 이에 벨랑다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책정했다. '르 퀴프'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대략 1200만 유로 정도면 벨란다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몽펠리에측의 이적료 책정이 이뤄진 뒤 토트넘이 벨란다에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벨란다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루이스 홀트비를 이미 영입한 상황이지만, 홀트비는 올 시즌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다.

벨란다는 모로코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한다. 경우에 따라 벨란다가 국가대항전을 마치고 복귀할 곳은 런던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기성용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웹툰] 다 같이 돌자 세리에A 한 바퀴
스완지, 첼시 넘어서 역사 다시 쓸까?
기성용의 창조성, 첼시전에도 빛날까?
에코토 "주전 경쟁? 이영표도 이겼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