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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성남 일화 천마가 23살의 동갑내기 3인방 김동섭, 김태환, 유지노의 영입을 발표했다.

안익수 감독 취임 후 명가재건을 꿈꾸고 있는 성남이 젊은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광주 공격수 김동섭, 서울 미드필더 김태환, 전남 수비수 유지노가 새로이 성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세 선수 모두 전 소속팀에서 주전을 차지할 만큼 좋은 기량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각급 청소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012 런던 올림픽 예선에서도 좋은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김동섭은 "팀에서 기대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격수이기 때문에 많은 골로 팬 여러분께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김태환은 "성남은 K리그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한다. 신인의 각오로 최선을 다한다면 팀도 나 역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 동계훈련에 열심히 임해 시즌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지노는 "유소년 시절을 포함해 줄곧 한 팀에서만 있다가 새로운 팀에 오니 아직은 낯설다. 하지만 전지훈련기간 동안 빨리 적응하고 팀에 녹아들고 싶다. 무엇보다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많은 경기를 출전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셔서 성남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안익수 감독은 "각 포지션에 필요한 장래가 밝은 젊은 선수들을 잘 영입했다고 생각한다. 2013년 성남은 개개인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들어가는 팀이다.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 또한 하나의 과정이 될 것이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기존 선수들과 잘 어우러져 다시 일어서는 성남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영입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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