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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바르사) 회장이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인 비야(31)는 이번 시즌 바르사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리라는 소문을 낳았다. 아스널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그의 임대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그러나 로셀 회장이 직접 나서서 비야의 이적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 바르사는 지난 2010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무려 3,100만 파운드(약 530억 원)에 발렌시아로부터 비야를 영입했고, 그를 쉽게 떠나보낼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로셀 회장은 카탈루냐 지역 라디오 방송국 'RAC'를 통해 "1월 중에 비야가 이적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비야는 우리 선수이고,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 시즌은 아직 많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야가 최소한 이번 시즌은 바르사에서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현지 언론들은 바르사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를 영입하며 비야를 떠나보내리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바르사는 프리메라 리가 18라운드 현재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무려 11점 차로 따돌리며 시즌의 절반을 치르기도 전에 이미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비야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6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고, 교체로 7경기에 나서 총 13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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