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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상하이 선화 소속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34)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일축했다.

지난 시즌 첼시에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선사한 드로그바가 유럽 무대에 복귀 가능성을 부인했다. 드로그바는 지난여름 상하이 선화와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상하이 선화가 구단 경영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드로그바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드로그바가 여전히 수준 높은 기량을 보유하고 있기에, 공격수가 필요한 유럽 구단들은 그의 영입을 한 번쯤 고려할 만했다.

계속되는 이적설에 드로그바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드로그바는 '유로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구단과도 접촉한 적이 없다. 지금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로그바는 이어 "상하이와의 계약이 남아 있다. 지금은 휴가를 즐기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싶다"며 이적설을 뒤로하고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드로그바의 이러한 바람에도 1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까지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최근에도 유벤투스가 드로그바의 영입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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