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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팀의 수비 문제 해결을 위해 과거 자신이 지도했던 에버튼 수비수 실뱅 디스탱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QPR은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승 7무 12패의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들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큰 문제를 드러내 매 경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드냅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의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온 탓에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레드냅은 과거 자신이 지도했던 선수들에게 구애 공세를 펼치고 있다. 레드냅 부임 이전에도 QPR의 관심을 받아온 토트넘 수비수 마이클 도슨에 이어 최근에는 포츠머스 시절 한솥밥을 먹은 에버튼의 디스탱 영입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35세의 노장 수비수 디스탱은 현재 에버튼과의 계약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 디스탱은 올 시즌 에버튼에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팀은 그의 많은 나이 때문에 그와의 계약 연장을 주저하고 있다.

QPR은 디스탱에게 주급 5만 파운드, 2년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전망이다. 레드냅이 옛 제자 영입으로 급한 불을 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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