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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소속의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다비드 비야(31)가 태어날 아기 때문에 잔류를 결심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비야는 이번 시즌 바르사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며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비야가 이미 바르사를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에 여러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비야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고,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비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적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는 비야의 잔류를 점쳤다.

'데일리 스타'가 비야의 잔류를 예상한 것은 바로 2월에 태어날 예정인 아기 때문이다. 비야가 바르사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는 잔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한편, 바르사는 비야의 이적료로 1,600만 파운드(약 273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비야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올여름에 바르사가 네이마르를 영입하고 비야를 떠나보내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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