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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감독 해리 레드냅이 올랭피크 마르세유(이하 마르세유) 공격수 로익 레미 영입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QPR은 최근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등 분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미 이전에 너무도 심각한 부진을 이어온 탓에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QPR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리그에서 아스톤 빌라와 더불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 중이며(17골), 수비력 또한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얼마 전 팀의 지휘봉을 잡은 레드냅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지만, 팀의 부진한 성적 탓인지 쉽사리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다.

QPR은 공격진 강화 카드로 마르세유 공격수 레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축 공격수 뎀바 바를 첼시로 떠나보낸 뉴캐슬이 레미 영입전에 가세하며 QPR은 내부적으로 큰 위기감에 빠졌다. 영국 언론 '선데리 피플'은 레드냅 감독이 레미 영입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직접 프랑스를 방문해 선수를 설득하러 떠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레드냅 감독이 직접 설득을 한다해도 QPR이 레미 영입에 성공할지는 알 수 없다.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뉴캐슬은 팀 내에 상당히 많은 프랑스 출신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 레미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QPR은 뉴캐슬 뿐만 아니라 웨스트햄과도 경쟁을 펼쳐야 한다. 올겨울 이적 시장, QPR이 안고 있는 가장 큰 애로 사항은 그들보다 상대적으로 상황이 나은 팀들 또한 그들이 원하는 선수 대부분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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