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올랭피크 마르세유(이하 마르세유) 측은 임대 후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 미드필더 조이 바튼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올 여름 조이 바튼은 퀸즈파크 레인저스를 떠나 프랑스 무대에 진출했다. 바튼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고,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그에게 12경기 출장 정지라는 큰 징계를 내렸다.

바튼은 결국 잉글랜드 무대를 떠났다. 그의 출장 정지 징계는 프랑스 무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임대된 이후에도 경기에 전혀 나서지 못하곤 했었다. 하지만 바튼은 징계로부터 복귀한 뒤 빠르게 마르세유의 주축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다.

이에 마르세유의 단장 호세 아니고는 프랑스 언론 '르 퀴프'를 통해 "바튼은 짐승 같은 이로 평가 받지만, 나는 그가 재밌고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뛰어난 투지를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며 바튼의 능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바튼의 열정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벌써 팀의 리더 중 하나로 떠올랐다. 바튼은 마르세유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우리는 그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QPR과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며 마르세유가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바튼의 완전 영입을 노린다고 덧붙였다.

바튼은 마르세유로 떠난 뒤 공공연히 원 소속팀인 QPR을 향해 여러 차례 쓴소리를 건냈다. QPR과 마르세유가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서로에게 득이 될 전망인 '바튼의 마르세유 이적'건의 가능성잉 상당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축빠툰: 어쩌겠어 그게 나인걸
[웹툰] 해외파스타툰: 새해엔 희소식
베니테스 "뎀바 바, 모든 게 완벽했어"
독일 언론 '차두리, 방출 통보 받았다'
오닐 "지동원, 앞으로 4-5달이 중요"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