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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스완지 시티(이하 스완지) 공격수 대니 그레이엄이 선덜랜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레이엄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시즌을 맞이한 스완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 내 최다인 14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올 시즌 감독 교체와 더불어 미겔 미추가 팀에 영입되며 좀처럼 주전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레이엄은 최근 출전한 경기에서 향상된 경기력을 보이며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 체제 하에서 더욱 중용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올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거란 전망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그레이엄의 차기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팀으로는 선덜랜드가 거론되고 있다. 선덜랜드는 올 시즌 준수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공격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리그 중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선덜랜드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21골을 득점했다.

계속된 빈공 속에서 올 시즌 팀에 입단한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루이 사하, 프레이저 캠벨 등 다른 공격 자원들은 올 시즌 단 한차례도 90분을 소화한 경기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선덜랜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나마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그레이엄이 팀에 보탬이 되리라고 보고 있다. 그레이엄 본인은 이적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아직 스완지의 입장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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