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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LA 갤럭시 소속 공격수 로비 킨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미프로축구리그(MLS)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로비 킨은 팀의 MLS컵 우승을 이끌며 기분 좋게 휴식기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 MLS 시즌 종료 후 아스톤 빌라로 단기 임대를 떠났던 그는 올 휴식기에는 쉬고 싶다고 밝혔다.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MLS에서 시즌을 마친 선수들의 단기 임대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로비 킨과 더불어 티에리 앙리, 팀 케이힐 역시 프리미어리그로의 단기 임대 가능성과 연결돼 있다.

올겨울, 과거 로비 킨을 지도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이 QPR에 부임하며 그가 올 휴식기엔 QPR로 임대를 떠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너무도 긴 시즌이었다. 작년에는 유로 대회까지 끼어 있어 더욱 피로감이 몰려온다. 당장은 어느 곳으로도 떠나고 싶지 않다"며 올해엔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LA 갤럭시와 얼마 전 재계약을 마무리 지은 킨은 "다음 시즌에도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팀과 2년 계약 연장을 확정 지었다"고 덧붙이며, 프로 선수로서 소속 팀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킨은 MLS 진출 후 32경기에 나서 18골을 득점하는 등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아마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킨의 모습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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