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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대전 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김창훈과 김한섭의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대전이 인천의 측면 수비수 김한섭(30)을 영입했다. 대전과 인천이 김한섭과 김창훈(27)의 맞트레이드에 합의하면서 김한섭은 1년 반 만에 친정팀 대전으로 복귀하게 됐다.

김한섭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년 반 동안 대전에서 활약하며 힘이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3일부터 시작된 동계훈련에 합류한 김한섭은 "큰 사랑을 주셨던 팬들의 마음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뛰겠다. 고참으로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반대로 김창훈은 대전을 떠나 인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08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데뷔한 김창훈은 2009년 포항을 거쳐 2011년에는 대전으로 이적했다.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크로스가 뛰어난 김창훈은 지난해 대전에서 38경기에 출전해 2득점 4도움을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5년간 리그 77경기에 출전해 4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은 김창훈과 함께 골키퍼 김교빈(27)을 대구 FC로부터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김교빈은 2011년 전남에서 데뷔한 뒤 지난해 대구로 이적해 3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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