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이번 시즌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아스널의 공격수 마루앙 샤막(28)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샤막은 자유계약을 통해 지난 2010년  보르도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지만, 지난 시즌까지도 로빈 판 페르시의 그늘에 가려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판 페르시가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전격 이적하며 샤막에게도 기회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프랑스 리게 앙 득점왕 출신인 올리비에 지루와 독일 붙박이 국가대표 공격수인 포돌스키가 영입되면서 그의 입지는 오히려 더 좁아졌다.

웨스트 햄은 샤막에게 확실한 출전 기회 보장을 조건으로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난  앤디 캐롤의 골 부재(1골)도 샤막의 영입을 노리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웨스트 햄은 과거 유스 출신이었던 조 콜의 영입을 눈앞에 두며 전력 보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샤막은 보르도에서 통산 293경기에 출전해 79골을 기록하는 성공을 거뒀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고작 8골만을 넣은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는 단 한 차례의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적이 성사되면 샤막과 웨스트 햄 모두에 이득이 되는 결과가 될 전망이다. 아스널 또한 과포화 상태가 된 공격진을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EPL마을 박싱데이 승점 수확
[웹툰] 샤다라빠: 터키 축구여행 (5)
'죽음의 4연전' 맨유-토트넘 웃었다
레드냅 "스네이더, QPR에 올 리가…"
보얀 "바르사는 무적" 챔스는 포기?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