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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이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이라는 언론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최근 스페인 TV 프로그램 '푼토 펠로타'는 팔카오가 이미 레알과 물밑 협상을 했으며 머지않아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와 레알은 지역 라이벌인 만큼 팔카오가 레알로 이적한다면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한때 아틀레티코의 상징이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 역시 지난 2011년 레알의 관심을 받고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러나 세레소 회장은 '푼토 펠로타'의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팔카오의 레알행 이적설을 부인했다.

세레소 회장은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 "팔카오가 다른 팀과 물밑 협상을 통해 이적에 합의했다는 건 거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팔카오의 이적설은 절대적인 거짓"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세레소 회장은 "팔카오는 아틀레티코의 선수"라며, "일각에서 우리와 팔카오의 관계를 갈라놓으려 하고 있다. 더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못 박았다.

한편, 팔카오는 지난 2011-12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해 첫 시즌부터 서른여섯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그는 올 시즌에도 전반기를 마친 현재 열일곱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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