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리버풀 소속 미드필더 조 콜은 팀과 계약을 해지하고 자신의 친정 팀 웨스트햄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조 콜이 마침내 악몽 같았던 리버풀 생활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2010년, 첼시를 떠나 리버풀에 입성한 그는,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 활약으로 많은 리버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바 있다.

리버풀에 입성한 이래 단 아홉 차례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을 했던 조 콜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 앙의 릴로 임대되어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 콜과 리버풀의 계약은 1년 반가량 남아있지만, 양측은 계약 해지에 동의할 전망이다. 웨스트햄은 이적료 없이 조 콜을 영입할 수 있다. 리버풀은 콜에게 남은 기간 주급의 일부인 400만 파운드를 지급해야 한다.

'더 선'에 따르면 조 콜은 이미 웨스트햄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고 알려졌으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자유 이적으로 웨스트햄에 입단할 전망이다. 이미 웨스트햄 선수들과 훈련장에서 발을 맞춰보기도 했다는 콜은 무려 10년 만에 친정 팀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벌써부터 많은 웨스트햄 팬들이 조 콜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 콜이 예전만 한 기량을 보여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많은 인기를 누렸던 프랜차이즈 스타의 친정 팀 복귀는 언제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EPL 마을 박싱데이 승점 수확
[웹툰] 샤다라빠: 터키 축구여행 (5)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12
유벤투스, '요렌테와 협상' 공식 인정
인테르, 스네이더의 대체자는 램파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