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성한 칠레 유망주 앙헬로 엔리케스가 남은 2012-13시즌 동안 위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위건이 다시금 맨유의 유망주를 품에 안았다. 위건은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유망주 공격수, 엔리케스를 남은 2012-13시즌 동안 보유하게 됐다.

엔리케스는 어린 나이에 칠레의 명문 우니베르시닷 데 칠레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며, 일찌감치 유럽 명문 구단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다. 아직 맨유 소속으로 별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는 없으나, 위건과 맨유는 이번 임대 계약을 통해 팀의 잔류와 엔리케스의 잉글랜드 무대 적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으려는 모습이다.

위건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는 "엔리케스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선수다. 골문 근처에서의 움직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엔리케스는 이번 임대를 통해 본인의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꽤할 수 있고, 우리는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영입이 가진 의미에 관해 이야기했다.

엔리케스는 "위건 임대는 아주 환상적인 기회다. 이를 통해 스스로 나의 가치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주전 기회를 잡게 된 데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위건은 엔리케스 임대 계약으로 올 겨울 이적 시장 두 번째 영입을 마무리했다. 항상 강등권 언저리에서 놀라운 '생존력'을 보여준 위건이 새로운 선수들의 성장과 더불어 다시금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최종병기 퍼거슨, 은퇴는 없다
[웹툰] 유망주들 점검, 세랴 유치원!
레드냅 "첼시 감독, 바보라도 할 거야"
지구 콤비 시너지, 아우크스 잔류로?
지동원 아우크스행, 새 단장 힘이 컸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